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 (문단 편집) === 정치권 === 2019년 1월 30일 [[바른미래당]] [[하태경]] 의원은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관계를 조사하라고 말했다. [[http://naver.me/GEQ34jKS|기사]] 2019년 2월 23일 마찬가지로 [[바른미래당]] [[하태경]] 의원은 강남경찰서를 비판하며 사건에서 손떼라고 강조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14&aid=0004182496|하태경 “강남경찰서, 버닝썬 수사에서 완전히 손 떼야”]] 2019년 2월 27일 뜬금없이 [[자유한국당]] [[김무성]] 의원에게 이 사건의 불똥이 튀었는데,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1&aid=0010661518|김무성의 사위가 같이 마약을 투약했기]] 때문. 물론 사건의 전개에 따라 묻혔다. 뜬금없이까진 아니다. [[김무성]] 문서의 사위 관련 내용 참고. [[버닝썬 게이트]]가 터진 후 김무성의 사위가 깊이 관여했던 그 강남 클럽의 이름이 버닝썬이었다는 게 밝혀진 것이다. 다만 김무성 본인이 [[버닝썬]], [[아레나]]에 대해 인지하고 관여했다는 증거는 없다. [[선데이저널]]은 경찰의 버닝썬 수사가 흐지부지된건 윤총경이 [[백원우]], [[양정철]], [[민갑룡]]등 [[문재인]] [[청와대]], 경찰수뇌부와 밀접한 데다, 대통령 친인척 관리등 민감한 업무를 맡았던 윤총경이 버닝썬 게이트와 관련한 자신의 수사에 대해 반발하자 여기에 놀란 청와대와 경찰이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한게 아니냐는 의혹을 보도하였다. [[http://sundayjournalusa.com/2019/05/16/%EB%B9%84%ED%95%98%EC%9D%B8%EB%93%9C-%EC%B7%A8%EC%9E%AC-%EC%8A%B9%EB%A6%AC-%EC%82%AC%EA%B1%B4-%EC%9C%A0%EC%B0%A9-%EC%9D%98%ED%98%B9-%EC%B2%AD%EC%99%80%EB%8C%80-%EA%B7%BC%EB%AC%B4-%EA%B2%BD%EC%B0%B0/|#]] 버닝썬 게이트의 최초고발자 김상교씨와의 인터뷰를 보도한 2019년 10월 2일자 조선일보 기사에 따르면 2019년 3월경 [[더불어민주당]]의 의원과 진보단체의 인사가 김상교씨를 찾아와 버닝썬을 '제 2의 [[최순실 게이트]]'로 키우자고 제안을 해왔다고 한다. 기사에 따르면 이들은 김상교씨의 거듭된 부정에도 불구하고 김상교씨의 최초폭행자가 최순실의 여동생 [[최순천]]의 아들이 맞지 않냐는 식으로 이야기를 끌어나갔다고 한다. 김상교씨는 경찰비리해결을 [[민정수석비서관|민정수석실]] 인사에게도 진정하였으나 오히려 이 인사 또한 제2의 최순실 사태로 끌고 가야 한다는 정치공작식의 주장을 되풀이 하였다고 한다. 또한 버닝썬 게이트가 진행되면서 [[윤규근]]총경의 이름이 언론에 오르내리자 이제 그만 두라는 식의 회유와 협박도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anking/read.nhn?sid1=111&oid=023&aid=0003477512|#]]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3&aid=0003477517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